작성일 : 2024.12.13 13:44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기온이 떨어지며 차량 히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사진=자동차시민연합)
차량 히터의 핵심 부품인 에바포레이터는 먼지와 습기가 축적되어 곰팡이와 세균 번식 위험이 높아 정기적 점검이 필요하다.
미국자동차협회(AAA) 연구에 따르면 전기차는 히터 사용 시 주행거리가 최대 41% 감소해 효율 저하가 심각하다.
노후 경유차는 미세매연을 다량 배출하며, DPF를 정기적으로 관리하면 유해가스 배출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유럽 환경청은 노후 경유차 유해가스가 심혈관 및 폐 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했다.
히터 사용 시 적정 온도(21~23℃) 유지와 환기는 졸음운전과 건강 문제 예방에 필수적이다. 과도한 히터 사용은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로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히터 시스템 관리가 차량 성능, 에너지 효율, 안전운전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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