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3 13:24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종양에서 분비되는 DNA가 암 전이와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연세암병원 제공)
연세암병원 김한상 교수와 코넬 의대 데이빗 라이든 교수 연구팀은 세포밖 소포체의 DNA가 면역 반응을 유도해 암 전이와 재발을 막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세포막 소포체와 입자는 DNA, miRNA, mRNA, 단백질 등 생분자 물질로 세포 간 물질교환과 상호작용을 한다.
연구팀은 대장암 2-3기 환자의 조직을 분석한 결과, DNA가 많은 그룹의 암 재발률은 4%로 낮았고, DNA가 적은 그룹은 25%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로 암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후속 연구를 기대했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