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2 13:07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인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할 경우 신규 가입 의향자는 24%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요금이 인상된다면 상당수 마음이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컨슈머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합병에 긍정적인 반응은 52%로 부정적 응답(3%)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티빙 이용자 63%, 웨이브 이용자 67%가 긍정적이었으나, 구독료 인상 시 기존 이용자 이탈 우려도 제기됐다.
현재 티빙의 구독료(9,500~17,000원)가 웨이브(7,900~13,900원)보다 높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할인 이용자들 사이에서 민감도가 더 높았다.
전문가들은 티빙-웨이브 합병 성공을 위해 콘텐츠 강화와 구독료 조정 간 균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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