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11 13:39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겨울철 뜨거운 물 샤워는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지만 피부 손상과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뜨거운 물 샤워가 피부의 기름과 수분을 유지하는 보호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피부 장벽은 수분과 지방 물질로 구성되어 환경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지만, 뜨거운 물이 이를 제거해 수분 손실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스페인 연구진은 “성인이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에 손을 담그면 뜨거운 물이 더 많은 피부 손상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피부질환이 없다면 뜨거운 물 샤워를 일주일에 1~2번만 하고 자극이 적은 클렌저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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