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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올해의 책에 '이처럼 사소한 것들' 선정

작성일 : 2024.12.10 13:00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독자 투표로 선정된 ‘2024 올해의 책’에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뽑혔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2022년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오웰상 소설 부문을 수상한 아일랜드 작가의 대표작이다. 

국내에서는 2023년 번역돼 큰 사랑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올해의 책 투표는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50만781명이 참여했다. 특히, 키건의 작품은 전 연령과 성별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았다. 

2위는 김애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3위는 김호연의 '나의 돈키호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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