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2.09 13:43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충청권 대학들이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유학생 유치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충청지역 유학생 수는 지난해 기준 대전 1만 828명, 세종 1302명, 충남 1만 231명, 충북 5506명 등 총 2만 7867명으로 5년 전 대비 49.96% 증가했다. 특히 대전은 외국인 주민 대비 유학생 비율이 36.8%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지역 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유학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왔지만, 이번 사태로 한국이 '치안 불안국'이라는 이미지를 얻으며 유학생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주요국은 한국 여행 경고를 강화했고, 일부 외국인 유학생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학생 이탈은 없으나, 대학가는 입시철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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