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29 13:19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이 110조8천억원으로 집계되며 5년 새 42.2%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9일 발표한 ‘2023년 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65세 이상 진료비는 48조9천억원으로 2018년 대비 53.7% 늘었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진료 인원은 2143만명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지난해 가입자 평균 보험료는 13만4010원으로 전년 대비 3.2% 올랐고, 건강보험 급여는 1인당 179만6030원으로 10.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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