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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무인점포, 비대면 주류 판매 적발

작성일 : 2024.11.26 14:05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서울 양천구의 한 무인점포가 성인 인증 장치 없이 술을 비대면으로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서울경찰청은 이 점포를 주류면허법 위반 혐의로 조사 후 국세청에 인계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수능 전후 청소년 밀집 지역을 순찰 중 주민 제보를 받았다.

주민 제보에 따르면, 점포는 냉장고 잠금장치 없이 누구나 술을 구매할 수 있는 상태였다. 규제 샌드박스로 승인된 주류 자동판매기와 달리 해당 점포는 무인 영업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 

국세청 고시에 따라 주류소매업자는 대면 판매를 해야 하며, 위반 시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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