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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33개월 연속 '먹구름 전망'

작성일 : 2024.11.26 13:50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3개월 연속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97.3으로, 33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밑돌았다.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 전망이 긍정적이고, 100 이하면 부정적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9.9, 비제조업이 105.1로 큰 차이를 보였다.

제조업 세부 업종 중 자동차·기타운송장비(105.7)만 호조를 보였으며, 식음료·담배, 의약품은 기준치 수준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에서는 정보통신(94.1), 건설(95.5) 등 2개 업종은 업황이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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