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25 13:35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경기도교육청이 2025학년도부터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이 프로그램은 고양, 성남, 용인 등 9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반도체 제조, 항공기 일반, 경찰학, 영상 제작 기초 등 다양한 과목이 포함된다.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제공하며, 학생들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2025년부터 고등학생을 위한 심화 학습과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공유학교는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초·중학생을 위한 진로 탐색 중심 프로그램이 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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