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25 13:11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나흘 이상 입원한 환자 약 549만 건 중 병원획득 폐렴 발생률이 1.13%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의 폐렴 발생률은 5.04%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집단시설 특성과 고령층 입원환자 비율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80세 이상 환자에서는 발생률이 3.10%였고, 입원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이 커져 300일 이상 장기 입원 시 7.17%에 달했다.
남성(1.23%)이 여성(1.04%)보다 발생률이 높았고, 전체적으로 2021년과 2022년 증가세 이후 다소 감소했다.
건보공단은 감염 예방 및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지양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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