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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구독, '일시정지'로 유목민 잡는다

작성일 : 2024.11.22 13:01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OTT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구독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 

구독 서비스는 혜택을 활용하면 비용 절감이 가능하지만, 정기적인 지출로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스트림플레이션 현상으로 OTT 구독료 부담이 커지면서 '구독 일시 중단'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에서는 넷플릭스와 훌루 등 주요 OTT 업체들이 최대 3개월 구독 일시정지 기능을 제공 중이다. 

이에 따라 해지 후 재가입 비율도 증가해 2023년 기준 프리미엄 OTT 구독자의 34.2%가 재가입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도 OTT 유목민 현상이 확산되며, 1인당 평균 구독 개수가 2.1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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