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13 13:18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서울 송파구가 이달 개관하는 ‘더 갤러리 호수’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송파구 제공)
석촌호수 인근에 자리한 이 미술관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해설은 송파구민으로 구성된 ‘주민 도슨트’가 맡아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발된 이들은 작품 설명뿐만 아니라 관련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시장은 호수 산책로와 연결되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며, 옥상 전망대에서는 한적한 호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송파구는 이 공간을 통해 구민들이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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