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07 13:4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섬유근육통은 주로 중년 여성에게 발생하며, 60대 여성의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섬유근육통은 전신 통증, 피로감, 수면장애 및 압통점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류마티스 질환이다. 통증이 인체 한 부위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질 수 있으며, 주로 하부요통, 목, 어깨에 나타난다.
전체 인구의 약 2-4%가 겪고 있는 질환으로, 내과 환자의 6%, 류마티스 내과 환자의 20%를 차지할 만큼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통증 외에 기억력 장애, 인지 장애, 불안, 우울감 등이 있으며, 환자의 9~44%가 장애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관절 파괴 없이 호전이 가능한 섬유근육통은 유산소 운동과 약물치료로 관리되며, 스테로이드 주사는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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