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04 12:58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서울시교육청이 4일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교육청 제공)
이번 검사는 희망 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센터 등 525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9만4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검사 과목은 문해력과 수리력 두 분야로 나뉘어 구성되며, 각 학년별로 40~50분씩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12월 중으로 학생과 학부모, 학교 담당자에게 통보되며, 문해력과 수리력의 세부 점수와 분석 정보가 포함된 보고서가 제공된다.
교육청은 진단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지도자료와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검사가 학생들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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