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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증가, 치료 접근성 개선 시급

작성일 : 2024.10.29 13:34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29일은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대한뇌졸중학회에 따르면 매년 11만15만 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며, 2050년엔 35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최근에는 40-50대 젊은 환자도 증가해 조기 치료와 재활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발병 3시간 내 병원 도착률은 여전히 낮고, 전국 뇌졸중센터 86곳 중 대부분이 대도시에 위치해 지역 격차가 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권역 네트워크와 병원 간 소통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예산 부족과 인프라 부족이 문제로 지적된다. 

특히, 권역별로 지정된 뇌졸중센터로 이송하는 지침이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다. 

학회는 급성 뇌졸중의 경우 권역센터에서 각 전문 진료과(신경과, 신경외과 등) 의료진이 주도하는 환자 분류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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