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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66% "지정학적 리스크로 경영 위험"

작성일 : 2024.10.17 13:29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수출기업 10곳 중 6곳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경영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수출 제조기업 66.3%가 미중 갈등,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경영 위험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다. 

기업들은 금융 리스크(43.1%), 물류 차질(37.3%), 매출 감소(32.9%) 등의 피해를 가장 많이 경험했다.

특히 중국과의 교역에서는 '해외시장 접근 제한 및 매출 감소'가, 러시아와 미국과의 거래에서는 '환율변동 및 결제지연'이 주요 피해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대응 전략으로는 비용 절감(57.8%), 대체시장 개척(52.1%), 공급망 다변화(37.3%)가 제시됐다. 이에 대한상의는 규제 완화와 공급망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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