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04 12:55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세계 동물의 날인 10월 4일을 맞아 지난 5년간 동물실험으로 희생된 동물이 약 1,500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동물실험에 사용된 동물은 약 1,461만622마리였다.
그중 의약품 개발에 사용된 동물이 1229만4366마리(84.1%)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기기와 식품 관련 실험이 185만3164마리(12.7%)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사용된 동물 중 마우스가 90.4%로 가장 많았으며, 랫드와 기니피그가 뒤를 이었다.
남 의원은 동물실험의 윤리적 문제와 실효성 한계를 지적하며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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