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02 12:52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서울대 의대가 전국 의과대학 최초로 학생들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일괄 승인한 것에 대해 교육부가 2일 오후 현장 감사에 나섰다.

서울대 의대는 지난달 30일 접수된 휴학 신청을 학칙에 따라 학장 권한으로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이를 두고 "대학의 교육적 책무를 저버린 부당한 행위"라며 즉시 현지 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감사를 통해 중대한 하자가 확인될 경우 문책하고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전국 의대생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동맹휴학과 수업 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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