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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경기 출전 제한에도 '학폭 역대 최대'

작성일 : 2024.09.27 13:03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2025학년도 대입부터 체육특기자 전형에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반영되는 가운데, 학생선수 폭력 피해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교육부 '2023년 학생선수 폭력피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학생선수의 2.0%가 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응답했다. 

초등학생 피해가 543건(52.1%)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 365건(35.0%) 고등학생 134건(12.9%) 순이었다. 가해자는 76.6%가 동료 학생선수였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가장 많았고, 충남, 경기, 서울, 인천이 그 뒤를 이었다.

가해자 중 185명(학생선수 170명, 지도자 15명)만이 조치 완료됐다. 가해 학생선수는 징계에 따라 대회 참가와 대학 진학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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