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9.10 13:38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올해 국내 350여 개 기업의 직원 중 여성 비율은 4명 중 1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더스인덱스와 위민인이노베이션(WIN)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다양성지수는 2019년 51.7점에서 올해 54.7점으로 5.8% 상승했다.
올해 여성 직원 비중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5년 전과 같은 26.2%에 그쳤다.
그러나 여성 임원 비중은 2019년 3.9%에서 올해 7.3%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자본시장법 개정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여성 등기임원 비율도 2.9%에서 11.3%로 늘었다.
남녀 근속연수 차이는 3.2년에서 2.9년으로 줄었고, 연봉 격차 역시 개선되었으나 여성의 연봉은 여전히 남성의 60~7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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