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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 낮으면 사망률 최대 2대 높아

작성일 : 2024.09.06 13:14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국민건강보험 유형과 보험료에 따라 사망률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강희택 교수 연구팀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사망률이 직장가입자보다 높고,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암, 심혈관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커진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지역가입자의 사망률은 직장가입자 대비 남성 1.13배, 여성 1.18배 높았다. 

사망원인별로 지역가입자의 사망률이 직장가입자보다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폐렴, 자살, 외인사 등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소득 수준이 낮은 그룹은 높은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최대 2배까지 높았다. 

연구팀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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