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30 15:12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지난해 4년제 대학의 장학금 총액이 0.1% 감소한 반면, 학자금 대출 이용 학생 수는 8%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교육부 제공)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4년 8월 대학 정보 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952만7천 원으로 전년 대비 5.5% 상승했다.
국공립대의 1인당 교육비는 2,492만6천 원으로 9.3% 증가했으며, 사립대는 3.9% 늘어난 1,780만2천 원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대학의 1인당 교육비는 2,098만9천 원, 비수도권 대학은 1,830만7천 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일반 사립대의 교비회계 적립금은 4.2% 증가한 8조7천2억 원을 기록했다.
학자금 대출 이용자는 44만2천880명으로, 일반 상환 대출은 늘고 취업 후 상환 대출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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