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28 15:53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교육부는 올해 1월부터 8월 27일까지 학생·교원 딥페이크 피해 신고 건수가 총 196건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179건은 수사 의뢰된 상태다. 최근 딥페이크 영상물 확산과 피해 학교 명단 유포로 피해 우려가 커지자, 교육부는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학교 딥페이크 대응 긴급 TF'를 구성해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TF는 매주 딥페이크 관련 사안을 조사하고,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한다.
또 피해 학생·교원에 대한 심리 지원과 법률 지원을 강화하고, 가해자·피해자 분리 조치를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불특정 인물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사진이 텔레그램에서 공유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 당국은 경찰과 함께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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