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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영양제 "안전성 검증 어려워"

작성일 : 2024.08.27 12:18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해외직구 영양제를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주의가 필요하다. 

정식 수입검사를 거치지 않은 제품에는 표기된 내용과 다른 성분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국내 반입이 금지된 유해 성분을 포함할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2일 큐텐,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불법 유통·부당광고 게시물 669건을 적발해 차단 요청했다.

식약처는 해외직구 위해식품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지만, 개인이 직접 구매한 제품은 안전성을 검증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영양제 구매 시 반드시 성분을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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