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19 13:18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국내 300개 대기업의 인구위기 대응 평균 점수가 100점 만점에 55.5점에 불과하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발표한 '인구위기 대응 우수기업 기초평가'에서 삼성전기가 85.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롯데정밀화학(83.8점), 신한카드·KT&G·KB국민카드(각 80.9점) 등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순수 지주회사가 16.2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300개 기업 중 ‘베스트 50 기업’은 평균 71.5점을, ‘워스트 50 기업’은 평균 36.7점을 받았다.
일·가정 양립지원 부문이 75.9점으로 가장 높았고, 지방소멸 대응 부문이 21.3점으로 가장 낮았다.
연구원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와 임산부 근로 보호 제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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