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14 16:29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의대 정원 증원 수요조사서'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4,301명의 기초·임상의학 교수 증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9개 국립대는 2,363명, 23개 사립대는 1,938명의 교수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대와 충남대는 기초의학 분야에서 각각 23명, 임상의학 분야에서 제주대 200명, 충남대 105명의 교수를 증원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의대 정원 증원으로 인해 교육 실습 환경 개선 등에 약 6조 5천억원이 필요하다는 추산도 제시됐다.
교육부는 해당 추산이 대학의 자체 조사 결과일 뿐, 실제 지원은 관련 예산 편성 후 결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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