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12 13:38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 직구 식품 100개 중 42개에서 위해 성분이 확인돼 반입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사진=식약처)
식약처는 이번 조사에서 여름철 수요가 많은 △체중감량 효과 표방 제품(40종) △근육강화 효과 표방 제품(40종) △가슴 등 신체 부위 확대 효과 표방 제품(20종)을 대상으로 마약류·의약성분·부정 물질 함유 여부를 집중 조사했다.
조사 결과 체중감량 제품 17종, 근육강화 제품 15종, 신체 부위 확대 제품 10종에서 위해 성분이 검출됐다.
중국산 '메이리탕 슬리밍 캡슐'에서는 변비 치료 성분인 센노사이드가, 일본산 '뷰티 프루트 디톡스 플럼'에서는 발암 가능 물질인 페놀프탈레인이 발견됐다.
식약처는 관련 제품의 통관 보류와 온라인 판매 차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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