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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북미서 전기레인지 112만 대 리콜 실시

작성일 : 2024.08.09 13:14 작성자 : 하지수 (petedu@naver.com)

삼성전자가 북미에서 판매한 전기레인지 손잡이 오작동으로 인한 화재 위험 때문에 112만 대를 리콜한다.

(사진=삼성전자 미국법인)

이 제품은 2013년 5월부터 최근까지 판매된 슬라이드인 타입 전기레인지 30개 모델로,  베스트바이, 코스트코, 홈디포, 로우스 등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해 전국의 가전기기 판매점과 삼성닷컴 온라인몰에서 판매됐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에 의해 의도치 않게 작동됐다는 300건의 오작동 신고와 250건의 화재 발생이 보고되었으며, 이로 인해 40건의 부상과 반려동물 사망 사례도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잠금장치나 커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측은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는 전혀 판매되지 않은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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