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07 13:39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중국이 저출산 문제에 직면하며 올해 처음으로 반려동물이 4살 미만 영유아 수를 넘어설 전망이다.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임기 여성 수 감소와 비출산 풍조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2030년에는 반려동물 수가 영유아 수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젊은 부부들이 아이 대신 반려동물에 애정을 쏟으면서 '펫 이코노미'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올해 상반기 혼인신고 건수는 343만 건으로, 작년보다 50만 건 감소했다.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 수는 902만 명으로, 194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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