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31 12:54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티몬과 위메프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가운데, 서울회생법원이 하루 만에 자산과 채권 동결 조치를 내렸다.

법원은 보전 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통해 채권자와 채무자 간의 불공정 및 경영 혼란을 막으려는 조치라고 밝혔다.
회생법원은 이번 주 안으로 기업회생 개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비공개 심문을 열 예정이다. 기업회생 여부는 1개월 안에 결정되지만, 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 신청으로 최대 3개월 연기될 수 있다.
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이란 회생절차를 보류하고 기업과 채권자가 양측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변제방안 등을 자유롭게 협의하는 제도다.
한편, 티몬과 위메프는 회생 제도를 통해 사업 정상화와 회원 피해 방지를 목표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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