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26 16:48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한화가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OLMO) 일산’ 오픈식에 참여해 투자지원을 실시하고, 매월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비용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한화 제공)
올모는 장애예술인을 근로자로 고용해 이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으로, 한화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설립됐다.
현재 올모일산에서는 50여 명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전시회 개최, 작품 구독 서비스, 기념품 제작 및 판매 등을 통해 재능을 기부하고 수익을 얻고 있다.
한화는 장애예술인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전창수 한화 건설부문 인사지원실장은 "장애예술인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는 장애예술인들이 자존감을 향상하고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업장을 운영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주간 인기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