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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산 30대 초반 넘기면 산모·아기 위험 증가

작성일 : 2024.07.22 14:0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는 여성의 ‘나이’가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 자료에 따르면, 첫 아이를 낳는 최적 시기를 30대 초반으로 제시했다. 

35세 이상 초산모의 비율은 2005년 18.15%에서 2019년 38.42%로 증가했으며, 40대 이상 초산모의 비율도 두 배 이상 늘었다. 

44세 이상 초산모의 임신성 고혈압 발생률은 10.2%로 25세 이하의 2.5%보다 4배 높았고, 제왕절개 수술률도 25세 이하의 29.5%에 비해 74%로 크게 증가했다. 산모 연령 증가에 따라 출생아의 자폐와 뇌성마비 발생 위험도 높아졌다. 

연구팀은 첫 임신의 최적 출산 연령을 30대 초반으로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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