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18 16:32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광주시가 오는 12월까지 동구 예술의거리에서 '광주아트공항'을 주제로 1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먼저 예술가 역량강화사업으로 문화예술가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활주로-37'과 '아트페어'를 추진하고,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소소마켓'과 벼룩시장인 '개미놀장' 등 예술 상생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작가와 만남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공유하고 예술을 쉽고 재밌게 이야기로 풀어 나가는 '예술살롱'이 9월까지 매월 운영되고, 예술의거리를 찾는 시민들이 작가가 될 수 있는 '예술체험 원데이클레스'도 11월까지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작가와 지역 상가와 협업을 통해 공간을 디자인하고 아트상품을 개발하는 '아트 인 샵'과 '포토존' '숨은 예술의거리 찾기' 영상공모전도 내달부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예술의거리가 지역의 문화예술의 특화거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작가와 상인, 시민들이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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