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12 13:41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고령자 운전자 사고 비율이 증가하면서 사고 예방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인구 고령화로 65세 이상 운전자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OECD 평균 수준이나 고령자 사고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지난해 고령 운전자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의 29.2%를 차지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5년간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는 꾸준히 증가해왔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의 운전면허 갱신 절차가 쉬운 점이 사고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미국과 영국 등 해외에서는 고령자 운전면허 갱신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도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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