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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재가 의료급여' 전면 확대

작성일 : 2024.07.02 14:23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전라남도가 2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7월부터 기존 시범 운영 중인 6개 시군에서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전남도 제공)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한 달 이상  입원 후 퇴원한 의료취약계층이 자택에서 돌봄이 필요할 경우 최대 2년간 월 71만원 급여와 냉난방 용품, 복지 용구 등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인이나 가족이 주소지 관할 시군 의료급여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의료급여 관리사의 방문 조사 및 상담을 거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 전 시군으로 확대돼 많은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내 집에서 편안하게 개인별 맞춤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것이다"며 "장기 입원자 감소로 의료급여 재정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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