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24 12:54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음식 배달 플랫폼 요기요가 네이버와 협력해 네이버플러스멤버십(네플멤) 회원들에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쿠팡이츠의 공세에 밀려 점유율 기준 3위로 밀려난 요기요가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요기요는 쿠팡이츠의 약진으로 입지가 불안해진 상황이다. 배달 앱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이 60%, 쿠팡이츠가 20%, 요기요가 1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5월 요기요의 점유율이 24%였던 것과 비교하면 큰 하락이다.
요기요는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네플멤 구독자를 활용, 이러한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입지 회복을 노리고 있다.
업계는 요기요의 이번 네이버와의 협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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