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8 17:58 작성자 : 강태영 (kty8187@naver.com)
경기도가 청년들에게 해외봉사 기회를 주는 '기후특사단'에 참여할 청년 120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기후특사단은 지난해까지 추진하던 '기회 오다(ODA)'의 명칭을 바꾸고 대상국을 3개국에서 5개국으로 확대하고, 파견 인원을 120명에서 200명으로 늘렸다.
오는 8월에 키르기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에 120명을 파견하고, 내년 1월에 캄보디아, 필리핀 등 2개국에 80명을 파견한다.
특히 기후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나무 심기, 조림지 정비, 환경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 봉사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이 대상이며, 항공비와 숙식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효환 경기도 국제경제협력과장은 "경기청년들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서 기후 격차 문제 인식을 확산하고, 개선하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며 "사회적 배려층과 국내 봉사로 사회공헌도가 높은 청년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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