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31 14:36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서울 용산구가 이달부터 '서울 효창공원 생생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용산구 제공)
이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은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국가 지정 문화유산 효창공원이 가진 역사문화적 의미를 더 많은 주민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효창공원은 독립운동 성지로 유명하다. 독립 이후 백범 김구 선생이 직접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묘역을 조성하고 안중근 의사 가묘도 세웠다. 김구 선생도 효창공원에 모셔졌다.
대표 프로그램은 도전! 21세기 한인애국단, 서울 효창공원 스토리 버스, 도전! 어린이 화백, 서울 효창공원 이야기 마당 등 4가지로 꾸렸다.
참가비는 1인당 1천 원이며 해당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나 문의는 운영처나 놀토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용기에 깊은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며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광복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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