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13 14:52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지난달 기업과 가계대출이 1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대출은 11조9000억원 증가했다. 3월 대비 증가 폭이 커졌는데,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로는 58.7% 증가한 수치다.
대기업 대출은 6조5000억원이 늘었으며, 이는 배당금 지급 수요와 일시상환금 재취급 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소기업 대출은 은행들의 영업 강화와 부가가치세 납부 등으로 5조4000억원 늘며 증가세를 지속했다.
가계대출은 5조1000억원으로 증가했고,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도 3월 5000억원에서 4월 4조5000억원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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