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6 14:24 작성자 : 편집부 (iteen2013@naver.com)
비치대장정 사무국은 청년과 바다, 그리고 스포츠와 봉사란 콘셉트로 매년 87km씩 대장정을 하며 해안 정화 활동을 하는 대한민국 해안 길 종주 프로젝트, ‘비치대장정’이 오는 12일 금요일부터 5기 대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0년 56명의 대학생으로 시작한 비치대장정은 충청남도 태안에서 첫 출정을 신고했다. 태안의 앞바다는 2007년 원유 유출 사고의 아픔을 겪었던 곳이다. 123만의 자원봉사자들의 복구작업에 의해 태안의 기적을 만들어 냈던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 아픔과 기적이 공존하는 바다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이라는 구호를 외치기 위한 대학생들의 선택이었다.
매년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87Km씩 걸으며 해안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년간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자리 잡은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은 누적 참가인원 340여명, 누적 대장정 길이 348㎞, 누적 쓰레기 수거량 14,826㎏을 기록하고 있다.
2024년 5기 비치대장정 대원들은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간 전라남도 함평에서 시작해 무안과 목포를 지나 전라남도 진도까지 대장정을 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비치대장정 87Km 완주증서, 봉사시간 24시간, 정화 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후원사들의 후원 물품, 숙박과 식사 등이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beachup.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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