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17 13:26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예술인 전시회와 특별음악회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청와대 개방 이후 춘추관에서 장애예술인 문화행사가 열리는 건 이번이 네 번째다.
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 '빛나고 아름답게'는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서예와 동양화, 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장애예술인들 작품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20일 오후 3시에는 시각장애예술인 연주자 15명과 비장애인 연주자 10명으로 구성된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가 특별음악회 '사랑의 선율'을 펼친다.
문체부는 올해 다양한 장애예술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장애예술인 표준전시장 조성, 국공립 문화시설의 장애예술인 공연·전시 정기 실시 의무화, 우선구매제도 정착을 위한 장애예술인 창작물 유통플랫폼 구축, 장애예술인 지원 예산 확대 등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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