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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문화예술 '레드로드발전소' 5월 본격 시동

작성일 : 2024.04.08 13:44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마포구의 '구(舊) 경의선 책거리'가 오는 5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확장된 '레드로드 발전소'로 구민 곁으로 돌아온다고 8일 밝혔다.


(사진=마포구 제공)

'경의선 책거리'는 마포구 대표 관광명소인 홍대 레드로드와 인접하고 경의선숲길과 연계된 책 테마 거리로, 그간 마포구는 책거리 부스 등 시설을 활용해 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경의선 책거리를 찾는 방문자도 줄어들고, 시설의 노후화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주민의 우려도 커져 시설 개보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새롭게 단장한 부스에 '레드로드 메이커스'로 활동할 문화예술 창작자들을 모집했으며, 기존 책거리 부스 운영자도 포용하기 위해 모집 시 가산점을 부여하기도 했다.

'레드로드 발전소'는 오는 5월 1일 개소할 예정이며, 문화예술 창작자들과 함께 전시, 체험,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 발전소'가 홍대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관광특구의 대표 거점 시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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