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05 13:20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서울 강북구가 북한산 산자락에 시민 천문대를 건립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강북구 제공)
북한산 시민 천문대 건립사업은 강북권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서울시의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건립 부지는 의무경찰대가 위치했던 곳으로, 의무경찰 제도가 41년 만에 폐지됨에 작년 5월부터 유휴부지로 남아있게 됐다.
이에 구는 북한산 시민 천문대 건립사업 부지 인근에 다양한 체험시설과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 등을 연계해 강북구를 서울권역의 대표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강북구가 서울시 대표 야간 명소로도 발돋움할 수 있을 거라"며 "앞으로도 북한산, 우이천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구를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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