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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마다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 나서

작성일 : 2024.04.03 15:42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인천시는 인천 섬 만의 차별화된 콘셉트 설정과 사업발굴을 위한 '거점 섬 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이번 용역은 인천 섬 관광 산업을 활성화해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서해5도권, 강화권, 덕적·자월권 등 권역별 연구자료들을 바탕으로 시행된다. 

특히 기존 사업에 대한 확장성에 초점을 둬 기본적인 구상을 하고, 선도적 사업과 부가적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 섬 관광 활성화를 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백령도가 '가고 싶은 K-관광 섬'으로 선정돼 9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주요 섬들의 크고 작은 관광개발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 자월도 천문과학관이 내년도 개관을 앞 두고 있다.

이날 발제에 나선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부교수와 김진성 ㈜플랜이슈 대표는 '인천 섬 컨셉 설정 및 콘텐츠 발굴 필요성 공유'와 ‘섬 컨셉 설정 및 콘텐츠 발굴사례’를 주제로 국내·외 콘셉트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김을수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은 대다수 섬이 인구 감소, 고령화 돼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천 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품격 높은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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