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03 14:2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중국산 수입 커피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에서 제조된 '에너지커피(커피원두 30%)'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이 검출돼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달 22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수거해 검사해 본 결과 타다라필이 검출되어 추가로 검사한 결과, 같은 성분이 또다시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 중단과 제품 반품을 당부했다. 타다라필은 부작용으로 두통, 근육통, 소화불량, 심근경색, 협심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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