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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몽골 악기로 울린 아리랑의 선율

작성일 : 2024.04.01 16:08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9일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몽골 국립 마두금 오케스트라 초청 특별공연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몽골의 전통 음악 공연으로 공사는 올해 인천공항 개항 23주년과 한·몽 수교 34주년을 맞이해 몽골과 문화예술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자 특별공연을 열었다.

약 40여분간 진행된 공연 가운데 몽골의 전통 가곡 가수가 등장해 몽골의 신비로운 음색을 선보이는 노래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몽골 국립 마두금 앙상블은 이번 특별 공연을 위해 최초로 몽골의 전통 현악기인 '마두금(모린호르)'으로 '아리랑'을 연주해 큰 감동을 전했다.

한편, 몽골 국립 마두금 앙상블은 몽골 대통령 최고 훈장인 '칭기스칸' 칭호를 받은 국립 대표 오케스트라로서, 몽골의 문화를 대표하는 악기인 '마두금(모린호르)'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1992년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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