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01 13:13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정부의 의과대학 2천 명 증원 정책에 반대하여, 학칙에 따라 '유효' 휴학신청을 제출한 의대생이 1만 명을 넘어섰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누적된 휴학신청은 1만242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의대생의 54.5%에 해당한다.
특히, 의대 1학년은 1학기 휴학신청이 제한되어 있어서, 실제로 가능한 의대생들 중에서 휴학신청을 한 비율은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유효' 휴학신청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휴학계다.
교육당국의 지침에 따라 대학들은 의대생들의 수업일수 부족으로 유급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개강을 미루고 휴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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