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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붉은 누룩' 건강보조제 먹고 1명 사망·70여 명 입원

작성일 : 2024.03.27 14:2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일본에서 붉은 누룩 성분이 함유된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한 소비자 1명이 사망해 일본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NHK에 따르면 고바야시 제약은 홍국 성분이 들어간 자사 건강보조식품 '홍국 콜레스테 헬프'를 복용한 소비자 1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입원했다고 발표했다. 

고바야시 제약은 제품 복용으로 인한 사망인지 인과관계를 확인 중이며, 관련 제품 3종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홍국 콜레스테 헬프’는 2021년 발매 후 약 110만 개가 팔렸다.

이에 일본 소비자청은 고바야시제약에 대해 성분 안전성을 재검증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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