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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71억원 들여 '도시숲' 181곳 조성

작성일 : 2024.03.22 16:06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경기도가 올해 공원 및 숲 등 181개 사업지에 471억 원을 투입해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경기도 제공)

181개 사업 유형별로는 미세먼지 차단숲 8곳, 가로숲길 25곳, 쌈지공원 47곳, 학교숲 16곳, 생활환경숲 9곳, 자녀안심 그린숲 11곳, 도시숲길 정비 13곳, 도시숲 리모델링 16곳 등이다.

도시숲 사업 중 가장 긴 구간의 가로숲길이 조성될 지역은 연천역로 구간으로 약 5km 가로숲길이 조성된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은 용인시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매립지에 5,000㎡ 쌈지공원을 포함해 시흥시의 호조벌을 품은 생태 쌈지공원 등 주변 환경과 지형을 활용한 공원이 만들어진다.

도는 수원시 밤밭청개구리공원, 화성시 치동천체육공원, 의왕시 왕송호수공원 등 기존 조성된 공원을 리모델링 하거나 추가 식재 등을 통해 도시숲길도 정비해 나간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탄소흡수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정화, 열섬현상 방지, 쾌적한 생활환경 및 야생동물 서식지 제공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도시숲 조성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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